페이지 안내
연구
연구성과
연구성과
연구성과 미리보기

차세대 2차원 반도체 상용화 가능성 높인 반도체 합성 신기술 개발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팀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 공동연구팀이 다양한 기판 위에서 웨이퍼 면적의 단결정(single-crystal) 2차원 반도체를 직접 성장시킬 수 있는 신기술 ‘하이포택시(Hypotaxy)’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성과 게시판

공과대학 전기·컴퓨터공학부 설승기 교수팀, ‘전력회생형 인버터’개발 적용
오르내릴때 발생하는 전기 인버터로 모아 설승기교수 “전력 75%까지 재사용 가능” 유가 폭등으로 에너지 위기 경보가 발령됐다. 정부는 영업시간 외에는 조명을 끄도록 하는 등 강제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줄일 수 있는 것은 줄여야 하지만 건물마다 설치된 ‘전기 먹는 하마’인 엘리베이터가 골치다. 고층건물에서는 끌 수도 없기 때문이다. 엘리베이터의 닫힘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하고 홀짝층 운행을 해보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전문가들은 엘리베이터 운행 시스템 자체를 바꾸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보고 ‘에너지 다이어트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 쓰고 난 전기 재활용하는 인...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강창현 교수팀, 폐암환자 폐 이식 수술로 치료 국내 첫 성공
폐암 환자가 폐 이식 수술을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 폐 이식은 주로 호흡부전증, 만성 폐질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종종 이뤄지는 치료법이지만, 폐암 환자에게 시행된 것은 국내에선 처음이어서 폐암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강창현(사진) 교수팀은 폐암 말기 상태로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58세 여성에게 뇌사자의 폐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폐암 치료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폐 이식을 받은 여성은 2006년 폐암 1기 판정을 받고 폐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지만, 2007년 6월 다시 폐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이후 여러 종류의 항암치료를 ...

자연대 물리천문학부 박영우 교수 연구진, 기존 플래시메모리보다 1000배 빠른 메모리 개발
건국대-서울대 공동 연구진… 1000배 빠른 메모리 개발 컴퓨터에 저장돼 있는 1GB(기가바이트) 크기의 대용량 영화 한 편을 휴대용 저장장치(USB)로 옮기는 데 1초도 안 걸리는 차세대 메모리가 우리 기술로 개발됐다. 건국대 물리학부 이상욱 교수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박영우 교수가 공동 참여한 연구진은 “현재 사용하는 플래시메모리보다 정보를 저장하고 삭제하는 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른 신개념 메모리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진은 전하(電荷·전기의 성질을 갖는 작은 입자)를 전달하는 방식을 바꿔 차세대 메모리의 정보처리 속도를 크게 높였다. 메모리는 전하를...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팀, 당뇨 주사 필요 없는 ‘인슐린 캡슐’ 개발
당뇨 주사 필요 없는 ‘인슐린 캡슐’ 개발 혈당 조절하는 췌도세포 이식하며 면역세포 공격도 막아줘 사람 몸의 혈당은 이자 속에 있는 췌도(膵島)가 조절한다. 혈당 조절에 관련된 호르몬이 췌도에서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췌도가 손상된 사람은 혈당 조절을 위해 하루에 서너 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너무나 번거롭고 고통도 만만치 않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46) 중견석좌교수팀은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불티 교수팀과 공동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아도 혈당이 조절되는 췌도세포 이식용 이중캡슐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 논문은 독일 화학회 학술지 ...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오세정 교수, “젊은 연구자 잘 키우면 10년 내 노벨상 탄다”
취임 1개월 맞은 오세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한창 아이디어가 샘솟고 정열적으로 연구할 30대 과학자들이 연구비가 없어 허송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신진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한국연구재단 오세정(58·사진) 이사장의 말이다. 그는 지난 달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직을 휴직하고, 3년 임기의 이 자리를 맡았다. 잘 나가던 물리학자에서 연구 행정가가 된 그에게 한국 과학계의 현실과 발전 방향을 들어봤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의 한국연구재단은 한 해 3조원의 연구비를 대학과 연구소 등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진 과...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 ‘세계 화학자 100인’에 올라
유네스코와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이 선정한 '세계 화학자 100인'에 서울대 공대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46)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유룡(56) 교수 등 2명의 국내 화학자가 포함됐다. 현 교수는 화학분야 37위와 재료 분야 17위에 올랐으며, 유 교수는 화학 분야 39위를 차지했다. 이 명단은 전 세계 100만 명의 화학자들이 지난 10년간 발표한 연구논문들 가운데 논문 영향력 지수가 가장 높은 순서로 집계됐으며 여기에 포함된 화학자들은 상위 0.01%에 해당된다. 현 교수가 지난 13년간 발표한 160편 이상의 논문은 전 세계적으로 ...

의과대학 의학과 심혈관줄기세포연구실 김효수·이세원 교수팀, 혈관생성 단백질 메커니즘 첫 규명
혈관 불충분한 허혈성질환 치료 전기 서울대병원 심혈관줄기세포연구실 김효수·이세원 교수팀은 혈관 생성 촉진 단백질인 ‘안지오포이에틴(Angiopoietin)-1’이 혈관전구세포(endothelial progenitor cells)를 조절해 혈관을 재생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혈액학 분야 권위지인 ‘블러드(Blood)’지 인터넷판에 실렸다. 연구팀에 따르면 안지오포이에틴-1은 건강한 혈관 생성을 촉진하는 단백질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금까지 그 메커니즘은 규명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안지오포이에틴-1이 줄기세포의 일종인...

치의대대학원 이성중 교수 연구팀, 가려움을 일으키는 원인물질과 이 물질과 반응하는 감각신경세포 발견
국내 연구진이 가려움을 일으키는 원인물질과 이 물질과 반응하는 감각신경세포를 발견해 아토피 등 가려움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길을 찾았다. 서울대 치의대대학원의 이성중 교수와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주립대의 한상규 교수 공동연구팀은 항바이러스 기능을 지닌 화합물인 ‘이미퀴모드’라는 물질이 우리 몸의 척수신경절에 있는 특정 감각신경세포를 자극해 뇌에 가려움증이 전달되는 원리를 밝혀낸 논문을 (PNAS) 온라인판에 실었다고 13일 밝혔다. 가려움은 흔한 경험이지만, 그 감각이 어떻게 발생하고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게 되는지 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왔다. 이 교수는 “보통...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정구흥 교수팀, 암세포 전이 촉진 유전자 발현 규명
암과 관련된 여러 유전자의 동시적 발현현상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서만 간암 전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정구흥 교수팀은 일반적으로 암억제 유전자로 알려진 p53 유전자가 과다 발현할 경우 다른 역할의 암 유전자에 영향을 줘 암세포 전이 증가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연구성과는 간질환 저명 학술지 '간장학'에 실렸다. 연구진은 발달 단계가 3등급인 간세포암을 대상으로 정상 p53 유전자의 발현 증가 및 돌연변이형 p53 발생이 노츠1(Notch1)과 스네일(Snail) 등 타 유전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인문대학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창세기, 샤갈이 그림으로 말하다」출간
"샤갈 그림의 원천은 유대인 공동체" 유대계 러시아인 화가 마르크 샤갈(Chagall, 1887~1985)의 그림들을 하나의 종교학적 문헌으로 삼아 해석한 책이다.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인 저자는 샤갈이 구약성서를 소재로 그린 그림들이 왜 미켈란젤로·렘브란트·카라바조 등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성화(聖畵)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과 떨림을 주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 저자는 유대교 공동체에서 교육받은 샤갈이 구약성서의 히브리어 본문 내용과 그 숨겨진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고 그림을 그렸던 처음이자 마지막 화가였다고 생각한다. 라틴어와 그리스어로 번...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의과대학 의학과 영상의학교실 문우경 교수, 내과학교실 박경수 교수 공동연구팀, 세포 관찰가능 MRI조영제 개
세포 단위까지 관찰할 수 있는 MRI(자기공명영상) 조영제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기존 조영제보다 3배 이상 월등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이식한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는지를 오랫동안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앞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 치료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택환 서울대 중견석좌교수팀은 서울대병원 문우경ㆍ박경수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강자성 산화철 나노입자를 이용한 단일 세포 수준에서 정밀 영상화와 이식된 췌도 세포의 장기간 영상화`에 성공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연구논문은 나노 분야 저널인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31일 게재...

서울대 중국어문학연구소 500만자 분량 10권 출간
중국 주(周)나라 이래 남북조시대 양(梁)나라에 이르기까지 중국 문단의 주옥같은 시문 750편을 골라 문체별로 묶은 ‘문선(文選)’을 서울대 중국어문학연구소가 국내 처음으로 완역해 ‘문선역주’(소명출판) 10권으로 선보였다. 고대 한문의 어휘와 전고(전례와 고사), 용례의 보고인 문선이 완역됨에 따라 중문학 한문학뿐만 아니라 고대 한문 어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기 527∼529년 사이에 출간된 문선은 중국뿐만 아니라 한반도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쳐 고구려의 대학인 경당(경堂)과 통일신라의 국립대학인 국학에서도 기본 교재로 채택했다. 조선시대 서거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