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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2차원 반도체 상용화 가능성 높인 반도체 합성 신기술 개발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팀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 공동연구팀이 다양한 기판 위에서 웨이퍼 면적의 단결정(single-crystal) 2차원 반도체를 직접 성장시킬 수 있는 신기술 ‘하이포택시(Hypotaxy)’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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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의학과 안과학교실 현준영 교수, 정신과학교실 김기웅 교수, ‘우울증, 안구건조증 위험 2.5배 높힘’ 밝혀
경기도 용인에 사는 김모(76) 할머니는 얼마 전 눈이 마르고 통증이 심해 분당서울대병원 안과를 찾았다.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고 각막 염증을 없애주는 약(레스타시스)을 처방받아 복용했으나 고통은 그대로였다. 주치의는 “눈의 상처는 분명히 호전됐는데도 환자가 통증·가려움증과 함께 우울 증상을 호소했다”며 “신경정신과 진료를 권했다”고 설명했다. 우울증 진단을 받은 김 할머니는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지금은 “눈이 뻑뻑하지 않아 눈뜨기가 훨씬 쉬워졌다”며 만족해한다. 우울증이 안구건조증 발병 위험을 2.5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현준영·한상범·신경...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김진수 교수팀, 돌연변이 세포 선별법 개발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가위를 이용해 특정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킨 동식물 세포를 손쉽게 선별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유전자가위는 줄기세포를 비롯한 동식물 세포에 맞춤형 돌연변이를 도입하는데 사용되는 인공 DNA절단효소로서 생명공학의 새로운 도구로 주목 받고 있으나 유전자가위를 사용해 만든 돌연변이 세포와 정상 세포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폭 넓은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서울대 화학부 김진수 교수팀과 한양대 김형범 교수팀은 형광단백질 유전자를 리포터로 활용해서 세포 내 정해진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난 세포들을 선별해 내는 방법을 개발했다. 즉 돌연변이를 ...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정해진 교수팀, “대기 중 질소 증가가 바닷물 적조 주범” 밝혀
○ 우리나라 인근 해역 질소 농도 상승 포스텍 이기택 교수, 서울대 정해진 교수,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정희동 연구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레이먼드 나자 박사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인간 활동 때문에 발생해 대기를 오염시킨 질소가 바다로 들어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사이언스 익스프레스’ 23일자에 발표했다. 사이언스 익스프레스는 사이언스에 실리기 전에 중요 논문을 선정해 미리 소개하는 온라인 논문 속보다. 이 교수팀의 논문은 ‘사이언스’ 10월호에 게재된다. 대기 중 질소 농도의 증가가 바다의 화학 조성을 바꾼다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황해와 동해, ...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김대형 교수, 세상을 바꿀 35명의 젊은 과학자‘TR35’ 선정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우일)의 김대형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세상을 바꿀 35명의 젊은 과학자 ‘TR35’에 선정되었다. ‘TR35’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발간하는 잡지인 ‘테크놀로지 리뷰(Technology Review)’가 뽑은 35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 과학자가 TR35에 선정된 것은 2008년 이후 두 번째다. 1999년부터 시작한 TR35는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한 전 세계 35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2004년까지 매해 1...

의과대학 의학과 미생물학교실 성승용, 조남혁 교수팀, 나노입자 이용 대장암 치료기술 개발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생률이 아시아 1위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가 나온 가운데 머리카락 한 올 굵기의 1만분의 1에 해당하는 미세한 입자를 다루는 나노기술을 이용해 대장암 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 의대 조남혁·성승용 교수팀과 고려대 공대 김영근 교수팀 등은 대장암 세포가 만드는 단백질을 부착한 특수 나노입자를 통해 환자의 면역세포를 훈련시켜 대장암을 효율적으로 공격하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의 논문은 지난 11일 나노기술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학술지 'Nature technology' 온라인판에 실...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이항 교수, 다람쥐 본적지 유전자 검사로 확인
□ 내용 및 의의 ○ 배경 - 다람쥐는 귀여운 모습과 독특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애완동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다람쥐는 한국 뿐 아니라 일 본, 중국, 러시아, 유럽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고 때때로 불법 포획된 다람쥐가 국가 간에 밀거래 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 국내에도 다람쥐 키우기 및 다람쥐 분양 인터넷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으나 애완용으로 유통되고 있는 다람쥐가 국내산인 지 혹은 외국에서 밀수입 된 것인지, 또 국내산이라면 어디에서 포획된 것인지 조사된 적이 없다. - 따라서 본 연구진은 애완용 다람쥐의 원산지를 확인하고자 국내 애완동물 가게에서...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안광석 교수팀, 마이크로RNA를 타깃으로 한 신개념 바이러스 백신 개발 토대 마련
바이러스 만성감염의 핵심원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만성감염 바이러스 단백질을 타깃으로 한 백신 개발이 쉽지 않았던 원인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 마이크로RNA를 타깃으로 한 신개념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서울대 안광석 교수(49세)의 지도로 김성철, 이상현 박사과정생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이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적 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전문지 ‘Nature’의 자매지인 ...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차국헌 교수, 윤현식 연구교수, 기계학공공학부 서갑양 교수팀, 안경 없이 3D보는 광학필름 개발
안경을 쓰지 않고 3차원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무안경식 3차원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광학필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서울대 차국헌 교수(53세)와 윤현식 연구교수(38세) 및 서갑양 교수(39세)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이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적 연구)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전문지 ‘Nature’의 온라인 자매지인 ‘Nature Communications' 8월 31일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 Arrays...

의과대학 의학과 정형외과학교실 조현철 교수, 회전근개 파열 PRP치료 기존 수술보다 치유 성공률 향상
재생 촉진 치료제인 `혈소판 풍부혈장(PRP∙Platelet-Rich Plasma)`을 이용한 회전근개 복원수술 효과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보라매병원 관절척추전문센터 조현철 교수(서울대 의대) 연구진은 `회전근개 파열에 대한 PRP 효과 연구`를 통해 PRP를 이용한 회전근개 복원 수술이 일반적인 회전근개 복원수술에 비해 수술 후 치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이번 연구는 ‘Does Platelet-Rich Plasma Accelerate Recovery After Rotator Cuff Repair? A Prospective ...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천종식 교수팀, 콜레라 균 발생지 확인
국내 연구진이 현대사회에서 대유행하고 있는 ‘콜레라 균’의 발생지와 확산 경로를 확인하는 연구 성과를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IVI) 김동욱 박사팀과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천종식 교수팀은 차세대 염기서열 해독기업을 사용해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콜레라 팬데믹(대유행)의 발생지와 어떻게 확산되었는지를 확인하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지진 발생후 아이티에서 대유행을 일으킨 특정 콜레라균은 40년전 인도 뱅갈만에서 첫 출현한 조상균주(ancestor strain)에서 유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영국 Welco...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임명신 교수팀, 국제공동연구팀, 거대 블랙홀이 별 빨아들이는 모습 첫 포착
태양보다 약 1000만배 무거운 '거대질량 블랙홀'이 별을 빨아들이는 모습이 역사상 처음 관찰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임명신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초기우주천체연구단 5명과 전영범 · 성현일 박사 등 7명의 한국 연구진을 포함한 국제공동연구팀이 거대질량 블랙홀이 별을 삼키면서 갑자기 밝아지는 순간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현상이 실제 입증된 것이다. 블랙홀은 빛조차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 중력이 큰 천체를 말한다. 보통 질량이 매우 큰 행성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붕괴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질량 블랙홀은 이...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이병천 교수팀, 특정 약물에 반응 형질전환 복제개 생산 성공
필요할 때만 특정 유전자가 발현되는 개를 체세포 복제 기술을 통해 생산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서울대 이병천 수의과대 교수팀은 독시사이클린이라는 항생제를 먹으면 녹색형광단백질(GFP)이 발현하는 형질전환 복제개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특정 유전자가 처음부터 발현된 채 태어나는 보통의 유전자 형질전환과는 달리 원하는 형질을 필요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은 연구용 개에서 체세포를 얻어 해파리 등에 존재하는 녹색형광유전자와 함께 독시사이클린 반응 유무에 따라 발현 ‘스위치’ 역할을 하는 유전자를 함께 주입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