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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2차원 반도체 상용화 가능성 높인 반도체 합성 신기술 개발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팀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 공동연구팀이 다양한 기판 위에서 웨이퍼 면적의 단결정(single-crystal) 2차원 반도체를 직접 성장시킬 수 있는 신기술 ‘하이포택시(Hypotaxy)’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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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김효수 교수팀, 2중-항혈소판치료제 투여기간 기준 제시
관동맥성형술 후 2중-혈소판억제제(항혈소판치료제)의 복용 기간에 따른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결과 치료 기간에 따른 안전성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는 전국 19개 대학병원이 참여해 3년 동안 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엑설런트(EXCELLENT) 연구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관동맥성형술 후 2중-항혈소판치료제의 복용 기간에 따른 치료 효과를 비교했으며, 그 결과 6개월 복용군이 12개월 복용군과 비교해서 안전성 측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심혈관 질환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

생명과학부 이현숙 교수팀, 암 발병 원인 ‘염색체수 불안정성’ 규명
국내 연구진이 염색체 수에 이상이 생기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유방암과 같은 암을 치료하고 치료효과를 살피는 일이 좀 더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현숙 교수팀은 세포분열을 조절하는 인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염색체 수에 이상이 생기고, 이것이 암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표적인 암 억제인자인 ‘BRCA2’에 형광단백질을 붙여 관찰한 결과 이 인자가 세포분열 조절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가족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 셋 중 하나는 BRCA2에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계항공공학부 서갑양 교수팀, 딱정벌레를 모사한 신개념 나노구조 잠금장치 개발
국내 연구진이 딱정벌레 날개에 있는 잠금장치(미세섬모의 결합)의 기본원리를 밝히고, 이를 모사한 신개념 나노구조 잠금장치를 개발하여 생체모사공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서울대 서갑양 교수(40세)가 주도하고 방창현 박사과정생과 김태일 박사(공동 제1저자, 서울대) 등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나노기술 및 재료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지 1월호(4권, 1월 24일자) 표지논문으로 게재되는 영예를 얻었다...

약학과 김상건 교수팀, 간세포 죽음을 억제해 간섬유화 약화를 막는 원리 규명
만성 간 질환(간섬유화)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간세포의 죽음을 마이크로RNA* 조절로 억제하는 원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져, 치사율이 높은 간경화증을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김상건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추진하는 선도연구센터사업(ERC)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소화기 연구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Gastroenterology'지 1월 18일자 온라인 속보에 게재되었다. 김상건 교수팀은 마이크로RNA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 만성 간 질환의 초기증세인 간섬...

의학과 김태우 교수팀, 녹내장 원인단서 세계 첫 발견
근시(近視) 눈에서 관찰되는 시신경 이상이 성장 과정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팀은 2003~2010년 병원에 온 17세 이하 근시 어린이 118명의 시신경을 추적 검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 결과 근시 환자 중 43%(51명)가 7~10세 사이에 시신경이 일부 사라지거나 모양이 뒤틀리는 변형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근시 환자는 선천적으로 취약한 시신경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연구를 통해 근시 눈에서 녹내장이 잘 생기는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단서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김...

의학과 내과학교실 곽수헌 교수, 박경수 교수, 최성희 교수, 장학철 교수 연구팀, 임신성 당뇨병 유전자 변이 최초 규명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공동 연구팀(곽수헌·박경수·최성희·장학철)은 거대아 출산과 각종 임신 합병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인 ‘임신성 당뇨병’의 유전체 전장을 분석, 총 219만개의 유전자 변이를 세계 처음으로 찾아냈다고 12일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공복시, 1시간, 2시간, 3시간 후의 혈당 기준치(㎎/㎗) 105, 190, 165, 145 중 2개 이상을 초과하면 진단된다. 전체 임신부의 약 2∼5%에서 발생하는 임신성 당뇨병은 산모에게 양수과다증, 조기 진통 및 분만, 거대아로 인한 제왕절개수술과 비뇨기계 감염증 및 패혈증의 위험도를 높이는 ...

재료공학부 박수영 교수팀, 차세대 유기반도체 개발
국내 연구진이 TV나 컴퓨터 모니터에 쓰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나 유기 트랜지스터에 사용할 수 있는 ‘유기(有機·탄소 성분을 포함한 물질) 반도체’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반도체는 OLED와 액정(液晶)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어 차세대 전자소재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재료공학부 박수영 교수팀은 기존의 유기 반도체에 액체의 성질을 추가한 ‘기능성 유기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 분야 권위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 8.508) 11일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TV나 컴...

화학부 홍병희 교수팀, 그래핀 활용 휘어지는 조명 시제품 제작 성공
국내 연구진이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활용해 면 형태의 플렉서블(휘어지는) 백색조명 시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다양한 색깔로 빛나는 커튼이나 벽지로 집을 꾸밀 수 있게 된다. 이태우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팀, 안종현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팀, 홍병희 서울대 화학부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내 광학분야 권위지 ‘Nature Photonics’(IF: 26.506)에 실었다고 10일 발표했다. 그래핀을 통해 둘둘 말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디스플레이나 조명을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은 계속 제기돼 왔으나 상용화에 근접한 제품이 나온 것...

의과대학 의학과 생화학교실 서정선 교수팀, 새 폐암 유전자 발견
젊은 나이에 폐암에 걸린 한 의사의 간절한 요청과 학술적 열정이 새로운 폐암 유발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울대 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 서정선 교수팀은 지난 12월 22일 “폐암 환자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며 “이 사실을 유전자 분야 국제학술지 ‘genome’(IF: 1.662) 연구’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폐암 유전자’를 찾아낸 것은 처음이다. 이번 연구는 폐암에 걸린 젊은 의사의 애절한 요청으로 시작됐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 에 의사로 근무하는 K모(...

화학부 김진수 교수팀, 뒤집어진 혈우병 유전자 교정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김진수 교수 연구팀은 유전자가위를 이용해 뒤집어진 혈우병 유전자를 원상 복구시키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초래된다. 특히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들 중 다수는 8번 응고인자 유전자의 일부가 염색체 상에서 뒤집어져 발생한다. 김진수 교수 연구팀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 염기서열을 수백만 염기쌍까지 뒤집을 수 있음을 처음으로 증명하였고 이미 뒤집어져 있는 혈우병 유전자의 변이를 원상 복구시키는 유전자가위를 만드는 데에도 성공하였다(그림 1). 이 연구결과는 유전체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Genom...

생명과학부 백성희 교수팀, 암세포 사멸 촉진하는 핵심 단백질 발견
암의 발생과 전이 과정에는 암을 촉진하거나 억제하는 단백질이나 유전자가 개입한다. 대표적인 것이 손상된 세포가 스스로 죽도록 만들어 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는 p53 단백질이다. 암 환자 절반 이상은 p53 단백질이 돌연변이를 일으켰거나 제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연구진이 p53 유전자가 파괴되지 않도록 안정화하는 단백질을 발견하고, 이 단백질이 암세포 사멸(死滅) 과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에 밝혀진 단백질 신호체계를 활용하면 신개념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백성희 교수와 포스텍, 숙명여대 공동...

물리천문학부 임명신 교수팀, 새로운 형태의 별의 최후 발견
별은 태어난 뒤 마지막으로 한 번 폭발해 최후를 맞이한다. 그동안은 별이 초신성(超新星)으로 폭발해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이 되거나, 백색외성(白色矮星)으로 변하는 두 가지 죽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신성은 늙은 별이 폭발하며 큰 에너지를 뿜어내는 현상, 백색왜성은 태양 정도 질량의 별이 죽어가며 만드는 천체를 가리킨다. 하지만 별이 두 번 폭발해 두 번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명신(44) 교수와 경희대 우주탐사학과 박수종(44) 교수 연구팀을 포함한 미국·스페인 등 10개국 공동 연구팀은 지난해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