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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기부 경영대학 민상기 명예교수, 경영대학 '素賢(소현) 기금' 1억원 출연 경영대학 민상기 명예교수, 경영대학 '素賢(소현) 기금' 1억원 출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민상기 명예교수(경제학 1970졸)는 경영대학에‘素賢(소현)기금’1억원을 출연했다. 이에 서울대는 2022년 5월 11일(수)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과 경영대학 최종학 교무부학장 등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상기 명예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대뉴스 평범한 학생이 선생님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가능한 원데이클래스 평범한 학생이 선생님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가능한 원데이클래스 문화생활은 일의 능률을 올리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삶의 일부임에도, 많은 학생은 학업 부담 때문에 다양한 문화생활에 시간을 쏟지 못하고 있다. 행복한기부 SDB인베스트먼트 조영식 회장,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발전에 250억원 쾌척 SDB인베스트먼트 조영식 회장,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발전에 250억원 쾌척 SDB인베스트먼트 (조영식 회장, 수의대 80)는 GPU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융합연구 지원을 위한 ‘데이터센터 연구기금’에 200억원, ‘수의과대학 교육·연구 환경개선사업기금’에 50억원을 쾌척한다. 서울대뉴스 새내기, 캠퍼스가 궁금해? - 학생홍보대사 새내기 캠퍼스 투어 새내기, 캠퍼스가 궁금해? - 학생홍보대사 새내기 캠퍼스 투어 신입생들의 캠퍼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지원과와 학생홍보대사 ‘샤인’은 관악캠퍼스 대면 견학 ‘새내기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서울대뉴스 행동하는 그린 리더를 양성하다, 서울대학교 그린리더십 과정 행동하는 그린 리더를 양성하다, 서울대학교 그린리더십 과정 최근 이상 기후가 전 세계에서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국가, 기업, 개인 차원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추세다. 서울대뉴스 복수전공? 부전공? 나의 선택을 도와줘! - ‘SNU 방구석 전공박람회’ 복수전공? 부전공? 나의 선택을 도와줘! - ‘SNU 방구석 전공박람회’ 지난달 메타버스에서 진행된 전공박람회는 다전공 이수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됐다. 행복한기부 장일무 명예교수, 약학대학 ‘천연물과학연구소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장일무 명예교수, 약학대학 ‘천연물과학연구소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장일무(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는 2021년 약학대학 ‘천연물과학연구소 발전기금’에 1억 원을 출연했다. 이와 더불어 2009년 부터 2021년 까지 ‘느티나무상기금’에도 총 1억 1,800만원을 출연했다. 행복한기부 임도빈 교수, 행정대학원 ‘임도빈 발전기금’ 등 1억원 출연 임도빈 교수, 행정대학원 ‘임도빈 발전기금’ 등 1억원 출연 임도빈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교수는 행정대학원의 ‘임도빈 발전기금’ 등 1억원을 출연했다. 이에 서울대는 2022년 4월 12일(화)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과 정광호 원장, 최태현 학생부원장 등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도빈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대뉴스 외국인 구성원을 위한 똑똑한 도우미 – SNUgle-i 외국인 구성원을 위한 똑똑한 도우미 – SNUgle-i 국제협력본부는 외국인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온⋅오프라인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뉴스 새내기를 위한 학교 적응 길잡이 ‘2022 서울대학교 예비대학’ 첫 실시 새내기를 위한 학교 적응 길잡이 ‘2022 서울대학교 예비대학’ 첫 실시 22학번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예비대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서울대뉴스 바쁜 일상 속 소소한 여유를 선사하는 런치콘서트 바쁜 일상 속 소소한 여유를 선사하는 런치콘서트 지난 3월 14일(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49동 콘서트홀에서 음악회 ‘런치콘서트’가 진행됐다. 서울대뉴스 대학의 담장을 넘어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다 대학의 담장을 넘어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다 21세기 우리 사회는 100세 시대이자 평생교육의 시대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퇴직 후 맞이할 “제2의 삶”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끊임없이 새로운 역량을 개발할 필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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