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교수(서울대학교) 연구팀은 기억을 저장하는 시냅스를 표지할 수 있는 Dual-eGRASP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기억의 소거로 인한 신경세포의 물리적인 변화를 밝혀내었다.
이 연구는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지 뉴런(Neuron)에 8월 6일자로 발표되었다.
논문명 : Synaptic correlates of associative fear memory in the lateral amygdala
주저자 : 강봉균 교수 (교신저자, 서울대), 최동일 박사 (공동 제1저자, 서울대), 김지일 박사 (공동 제1저자, 서울대), 김주영 (공동 제1저자, 서울대), 이훈원 (공동 제1저자,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