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동분서주
밖으로 열린 제주'섬', 닫힌 제주'섬' -그 섬의 역사-
일정 | 2024년 5월 24일(금) 오후 2시 ~ 4시
장소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4동 308호
강연 | 양정필 교수 (제주대 사학과)
토론 | 홍종욱 교수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김지영 석사과정 (서울대 국사학과)
사회 | 장문석 교수 (서울대 역사학부)
주최 | SNU 인문학연구원 동아문화연구소
주관 | SNU 연합전공 동아시아비교인문학
후원 | 포니정 재단
문의 | donga_studies@snu.ac.kr
제주 ‘섬’의 경제는 밖으로 열려 있을수록 나아졌고, 고립될수록 침체하였다. 제주도인의 삶과 문화도 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역사적으로 원 간섭기에는 중국의 寧波까지 열려 있었다. 조선전기에는 본토로 한정되었고, 조선후기에는 출륙금지령으로 거의 고립된 섬이었다.
일제강점기에 다시 개방된 사회가 되었다. 개방 정도에 따른 제주‘섬’의 변화를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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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문화연구소]제 13회 〈동분서주〉: 밖으로 열린 제주 '섬', 닫힌 제주 '섬' 그 섬의 역사 (강연: 양정필)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