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장, ‘제4회 BESETOHA 학술회의’ 참석
- 22일(월)~23일(화) 중국 북경대에서 열려
서울대학교 정운찬 총장은 22일(월)~23일(화)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제4회 동아시아 4개 주요대학(BESETOHA) 학술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학술회의는‘동아시아 문화, 문명의 발전과 대학교육의 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정총장은 북경대, 동경대, 하노이대 총장과 함께 기조연설을 한다.
서울대와 북경대, 동경대, 하노이대는 지난 2000년 11월 북경대에서‘동아시아 주요 대학의 공동문화 창출을 위한 포럼’을 갖고, 학술교류 및 협력 강화와 아시아적 가치’에 기반한 공동문화 창설, 연례총장회의 및 학술회의 개최 등에 합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추진된 ‘BESETOHA 학술회의’는 2001년 11월 하노이대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서울대에서는 2002년에 이어 내년에 열릴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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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장, '2004 베세토하 학술회의' 참석
200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