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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FTCXO, 창발적 푸드테크 리더 육성 시동, 8기 입학식 성료

2025. 4. 3.

- 미래 푸드테크 혁신 이끌 38명 전문가 한자리에, 융합과 협력의 시너지 기대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푸드테크 최고책임자과정(이하‘FTCXO’)은 8기 입학식을 지난 3월 27일(목)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박희재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기원 푸드테크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하여 과정 운영진과 신규 원우 등 약 50여 명이 참석,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리더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8기 입학식은 권오상 푸드테크학과 부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희재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의 "혁신가와 기업가"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박 교수는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 푸드테크 산업의 혁신 방향과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통찰력을 제공했다. 환영사에서 이기원 푸드테크학과 주임교수는 "FTCXO 과정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융합과 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경민 한경기획 대표(FTCXO 총동창회 차기회장)는 축사를 통해 8기 원우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FTCXO 8기 과정에는 기업, 대학, 언론, 기관, 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더욱 폭넓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는 FTCXO 과정을 통해 형성된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가 푸드테크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원 주임교수는 "FTCXO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푸드테크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 푸드테크 최고책임자과정은 현재 9기 및 10기 과정에 대한 사전 지원을 받고 있다. FTCXO 과정은 푸드테크 관련 분야는 물론, 연계 가능한 모든 분야의 책임가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특히 월드푸드테크협의회 회원사에는 수강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전문가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는 FTCXO 과정을 통해 '먹는 것과 연관된 문제해결을 통한 가치 창출'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건강, 환경, 지역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푸드테크의 긍정적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