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경기도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차석원, 이하 융기원)은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기획하여 시작하였으며 부처, 공공기관, 기업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융기원은 경기복지재단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참여 인증을 한 뒤, 다음 참여기관으로 경기도의료원과 경기아트센터를 지목했다.
융기원은 국내 최초 융합기술 전문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적 접근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과 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 등 성과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대응하여 균등한 과학문화 수혜기회 제공을 위한 지역과학문화 확산사업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가 전국 평가결과에서 ‘우수(A) 등급’을 달성하였으며, 반도체 인재 저변확대 등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중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찾아오는 반도체 교실’을 시범운영하여 95% 이상의 참여자들이 ‘매우 만족’하는 성과를 보여 올해 확대 운영 계획이다.
또한 유연근무제, 가족 사랑의 날,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융Care+’ 등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근무환경 및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우리 아이 이름 회의실’, ‘부모님 직장 투어’ 등 차별화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통해 2024년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및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차석원 융기원장은 “인구문제는 단순한 사회 현상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연구개발과 성과확산, 조직문화 선도를 통해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융기원은 2008년 개원 후 2018년 서울대학교와 경기도 공동출연법인으로 전환됐으며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운영 사업, 경기도 반도체 육성지원 사업, 경기도 AI 중소․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해양수산부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차석원 교수가 원장을 맡고 있다.